■ 공간 민들레 ■


[필요를 읽는다]프리덤 라이터스 다이어리-호철 12.03.25 9:17
호철짱 HIT 201
프리덤_라이터스_다이어리.hwp (25.5 KB) DOWN 4
프리덤 라이터스 다이어리
2012.3.20
그냥 숙제여서 읽은 것이었지만 읽으면서 빈민가 아이들의 꿈. 그리고 그 아이들의 기적을 볼 수 있었다.
이 책에 나오는 것은 전부 다 실제 이야기였다. 그래서 더욱 놀라웠다. 프리덤 라이터스 다이어리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그루웰 선생님은 돈을 벌려고 일하는 선생님이 아닌 진짜 아이들에게 희망을 가져다주는 선생님이었다.
그루웰 선생님을 싫어하는 선생님들에 의해서 선생님은 빈민가 아이들이 모여있는 반을 만나게 된다. 하지만 그루웰 선생님은 그 아이들에게 진짜 ‘기적’이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빈민가 아이들은 아주 힘들게 살고 있다. 미국에서 부유층은 정말 잘 살지만 빈민가, <스럼가>에 사는 아이들은 정말 힘들게 산다. 항상 갱이 쏘는 총을 피해서 머리에 구멍이 나지 않도록 도망 다녀야 하고 집이 테러당할까봐 항상 마음을 조마조마 졸여야 한다.
우리 나라 반대편에 이런 일이 있다는 것이 믿기지는 않지만 이게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우리들이 잘 살고 있는 동안 미국 어떤 곳에서는 총을 들고 위협하는 괴한들에게 쫓기고, 우리가 자는 동안 미국 어떤 곳에서는 폭탄테러를 당하고.. 나로썬 상상할수도 없는 현실이다.
그런데 이 슬럼가 아이들만을 모아놓은 한 반에 그루웰 선생님이라는 선생님이 들어오신다. 이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기적을 보여주신다.
물론 이 선생님이 모세처럼 홍해를 갈랐다던가 그런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루웰 선생님은 자기처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을 보여주고 만나게 하고 희망을 가지고 기적을 가지게 해 주신다.
모두 ‘안네의 일기’를 알 것이다. 안네의 일기는 세계 2차대전 당시 유태인이었던 안네가 숨어서 쓴 일기를 말한다. 지금 이 아이들도 그런 상태다. 유태인이 돌아다니면서 총을 쏘는 것이 아니라 갱이 돌아다니면서 총을 쏘는. 그런 상태.
이 그루웰 선생님 반은 이 ‘안네의 일기’에 대해서 공감을 하는 것이다. 많이 공감을 하는 것이다. 안네는 우리와 똑같은 10대고, 똑같은 일을 겪었고, 똑같은 고통을 얻었으니. 얼마나 공감이 많이 갔겠는가.
그래서 그루웰 선생님은 안네를 숨겨주신 분을 학교로 초대하고, 또 ‘제 2의 안네’라고 불리는 아이를 초대하기도 했다. 너무나도 좋은 시간이다. 우리 말고도 다른 사람이 이런 일을 겪는다는 희망. 그리고 공감. 앞으로 이 일을 이겨나갈수 있다는 의지를 그루웰 선생님은 이 아이들에게 불어넣어준 것이다.
이 책은 아이들의 일기로 이루어진 것이다. 마약에 중독된 아이부터 다양한 아이가 있지만 이 아이들에게 모두 감동과 희망을 준 그루웰 선생님. 나도 그런 선생님이 되고 싶다.    
  
  

호철짱12.03.25 13:25

내가ㅋ 300번째ㅋ기쁘다ㅋ
  
잔뒤군12.03.26 1:51

호철이도 선생님이 되고 싶구나? 우와- 좋아좋아.
  
혜숙12.03.26 23:40

잘 읽었어요. 선생님에게 공감을 많이 했고, 아이들의 이야기는 환경이 달라서 공감하기 어려웠나보네요. 호철의 설명을 들으면 그루웰선생님이 이룬 기적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어서, 아이들이 어떤 부분에서 어떤 공감을 했는지 왜 아이들이 '제2의 안네'를 만나고 싶어했는지 잘 드러나지 않네요. 그 점이 아쉬워요. 좀더 보충할 수 있으면 써보고, 잘 감이 안잡히면 다음 시간이 이야기하면서 풀어봐요~. 참 메일주소 다르다고 했으니 주소 문자로 하나 보네주세요^^.
  


    
305
 [디지털] 김종호 수업기록  3  

위드
12.03.26 193
304
 [디지털] - 담재의 수업과제  1  

담재
12.03.26 174
303
 [디지털] - 담재의 수업기록  1  

담재
12.03.26 171
302
 [자굴] 나를 비추는 연못 김종호  3  

위드
12.03.25 203
301
 [디지털]문기의 수업과제 -수업기록  2  

문기
12.03.25 199
300
 [디지털] 혜준이의 수업기록  5  

혜준
12.03.25 267
299
 [필요를 읽는다]녹취파일 오류    

호철짱
12.03.25 246

 [필요를 읽는다]프리덤 라이터스 다이어리-호철  3  

호철짱
12.03.25 201
297
 [디지털] 혜준이의 수업과제  4  

혜준
12.03.24 328
296
 [디지털] 시원 3월13일 수업과제  2  

시원
12.03.23 204
295
 [디지털] 시원 3월13일 수업기록  1  

시원
12.03.23 175
294
 [디지털] 시원의 수업과제  2  

시원
12.03.23 213
293
 [디지털] 시원의수업기록 (밀린것까지)  2  

시원
12.03.23 180
292
 [디지털]이규림의 수업과제  3  

규림
12.03.23 249
291
 [디지털]이규림의 수업기록  4  

규림
12.03.23 224
290
 [필요] 필요를 읽는다에 관하여  5  

호철짱
12.03.15 246
289
 [re] 필요를 읽는다에 관하여    

혜숙
12.03.16 228
288
 [re] 필요를 읽는다에 관하여  3  

호철짱
12.03.19 194
287
 [디지털] 은승빈의 수업과제  5  

승빙
12.03.23 323
286
 [디지털] 은승빈의 수업기록  1  

승빙
12.03.23 250
285
 [디지털] 예은이의 수업 과제  5  

옌이
12.03.21 246
284
 [디지털] 문주의 수업과제  7  

문주
12.03.20 424
283
 [디지털] 문주의 수업기록  1  

문주
12.03.20 246
282
 [디지털] 민기의 수업과제  7  

민기
12.03.20 292
281
 [MIC-대수] 호철의 MIC 수학-3  1  

호철짱
12.03.19 184
[1].. 11 [12][13][14][15][16][17][18][19][20]..[23]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JY

 

Fit for your monitor 1024*768 ★ Copyreft ⓒ 1999~2010. by leroy7. All Rights NOT-reserved ★ Since 1999 Ver. 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