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간 민들레 ■


[학부모회-2009] 2009 1/29 모임 후기예요.. 10.03.31 21:23
민들레 HIT 785
작성일 : 2009-02-05 10:10:13 작성자 : 백성주

일   시 : 2009년 1월 29(목) 7시

참석자 : 은주어머니 아버지, 유범아버지, 가을아버지, 나래어머니 아버지, 소근어머니 아버지, 규호어머니

            주승어머니, 한결어머니, 수연어머니, 정은어머니, 지호어머니, 동주어머니, 지현어머니, 한솔어머니

            조은누리어머니 아버지, 참관하신아버지 모두 20명

            현병호샘, 김경옥샘, 철민샘, 혜숙샘, 훈카

 

이른 6시부터 맛있는 저녁식사가 있었습니다.( 늘 수고해 주시는 어머님들 감사드려요..)

 

7시부터 하효열 샘(나래아버지)의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와 소통한다"는 주제 강의와 질문 토론이 있었습니다. 다음은 강의록 요약입니다.

노하우 공유로 소통의 양과 질을 높이는 기회로 삼고자 강의에 임한다. 소통의 핵심은 질문이다. 자녀와의 소통에서 부모들은 대부분 판단을 하고 그 판단을 얘기 한다. 공부안해?(=공부해 이자식아!) 아이들은 선수이기에 질문의 저의 모두 파악 가능하다. 상대방의 상태를 공감해야만 소통 시작할 수 있는 출발이 가능하다. 질문이 아닌 판단일 경우는 어렵다. 진짜 질문들을 해야만 마음의 문 여는 단초가 될 수 있다. 엊저녁에 늦게까지 있었는데 왜 그랬어? 보다는 늦게까지 있었어? 무슨일이 있었어? 무척 천천히 간다. 질문 직전 부모의 상태가 부모의 질문을 결정짓기 때문에 그 말을 할 당시 부모의 상태가 소통의 질을 결정한다.  칼이나 가시가 든 질문이 여는 굴레는 빠져나오기가 어렵다. 부모 상태가 좋지 않을 때는 시작을 하지 말아야 한다. 자신의 상태에 좀더 관심을 갖고 소통하지 않는 것이 좋다. 내가 행복하게 살면 어느날 애가 내 옆에 앉아 있어요. 아이가 먼저 질문을 한다.  정말 소통을 하려면 질문으로 시작, 그 질문을 할 당시의 상태가 좋아야만 소통이 가능하다.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소통을 가로막기만 할뿐.  아이와 소통하기위해서는 자기와의 소통이 먼저 선행되야..

 

은주아버지 : 내가 행복하니 어느날 아이가 내옆에 앉아 있었던 실제적 예를 들어달라

하효열샘 : 1995년 마음공부, 마음 가라앉히고 천천히 대화 시작해봄 그러나 겉돔 일을 쉬면서(2008) 편해 지니까 아이와 감정이 있는 대화가 가능했다. 자신의 치유, 가정의 따듯함을 갖게 됐다.

나래어머니 : 내가 갖고 있는 전제로부터 자유로워지자 소통이 가능해졌다.

수연어머니 : 자신의 소통법에 의구심을 갖고있다...

하효열샘 : 아이들에게 화내며 화를 푸는 것은 좋지만 방향은 알고 가야, 가장 질 높은 소통을 하기위해서는 자신과의 소통을 통해서 다음에는 나쁜 방법의 소통을 반복하지 말아야..

조은누리아버지 : 소통을 하게 되면서 서로 갖게 되는 영향에 대해 자신이 없다.

유범아버지 : 잣대를 설정하지 않으려 노력한다.

가을아버지 : 아이가 구체적 피해를 줄때의 소통 문제에 대한 애로, 논쟁이나 소통으로 해결할 수 없는 예도 많더라. 가을의 예를 들며 부모의 생각들이나 가치관의  소통 이면 교육적 면도 놓치지 말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하효열샘 : 소통은 질문이다. 판단이 아니다. 질문을 정확히 잘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이 평상심을 가진 상태여야 한다. 정이 오가는 질 높은 소통은 테크닉의 문제가 아니다. 자기자신과의 소통을 전제로 하도록 하자

 

다음 모임에서는 가을아버님의 공교육에서의 문제들과 대안교육 학부모들과의 연대에 대한 강의가 있을 예정입니다.

 

8시부터는 혜숙샘과 김경옥샘의 2009년도 민들레 사랑방 운영에 대한 전반적  프리젠테이션과 질문 토론이 있었구요(진지하고 의미깊은 많은 이야기 옮겨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다음 후기에서는 절대 놓치지 않을 께요...)

 

학부모모임 안건 전국 대안교육부모연대 가입에 대한 찬반은 다음 모임에서 다시 논의 하기로 하였습니다.

 

무엇보다 민들레가 있어 행복했고, 샘들이 계셔서 자랑스러웠고, 부모님들이 계셔셔 든든한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첫번째 후기라  많이 서투렀네요 그러나 나래아버님의 정성어린 강의를 마음 깊이 새겨 보며 여러 어머니 아버님의 정성어린 교육과 사랑에 다시 한번 격려를 받게 됩니다. 

 



    
38
 공간민들레 방학 중 이용관련 안내    

민들레
13.01.10 540
37
 2013 부모모임을 마무리하면서    

정인맘
13.12.26 528
36
 2013년도 하반기 부모모임 재정보고    

sun02
13.12.18 284
35
 2013 부모 청소년 연합캠핑 후기    

정인맘
13.10.08 342
34
 2013년도 상반기 부모모임 재정보고    

sun02
13.08.27 323
33
 2013년도 상반기 부모모임 재정보고    

sun02
13.08.27 245
32
 [2013 부모모임]-6월 18일 세 번째 모임    

정인맘
13.07.04 341
31
 [2013 부모모임]-5월 21일 두 번째    

정인맘
13.06.26 263
30
 민들레 정기구독 안내  1  

민들레
13.06.25 342
29
 2013 민들레 부모님들께 띄우는 편지    

정인맘
13.05.02 503
28
 [학부모회 -2013] 4월 26일 첫 부모모임    

김미경
13.04.30 398
27
 공간민들레 가정통신문-2    

민들레
12.06.15 569
26
 2012년도 2학기 부모모임 재정 보고  1  

바람개비
13.01.08 338
25
 공간민들레 가정통신문-1  1  

민들레
12.06.02 499
24
 2012년 대안교육한마당 안내    

민들레
12.06.01 401
23
 [학부모모임]2차 학부모모임을 마치고  1  

호철짱
12.04.15 552
22
 서약식(2010.3.9)을 함께하고    

민들레
10.04.01 1303
21
 [학부모회-2010] 부모모임 살림살이    

민들레
10.03.31 1406
20
 [학부모회-2009] 가을학기 발표회    

민들레
10.03.31 959
19
 [학부모회-2009] 11월7일 김장합니다.    

민들레
10.03.31 809
18
 [학부모회-2009] 10월 22일 목요일 부모모임    

민들레
10.03.31 1011
17
 [학부모회-2009]지난 9월 부모모임 회계보고    

민들레
10.03.31 878
16
 [학부모회-2009] 2009년 가을학기 첫 부모 모임했습니다.    

민들레
10.03.31 886

 [학부모회-2009] 2009 1/29 모임 후기예요..    

민들레
10.03.31 785
14
 [학부모회-2008] 제15차 청소년 지도자대회 참여 후기    

민들레
10.03.31 855
1 [2]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JY

 

Fit for your monitor 1024*768 ★ Copyreft ⓒ 1999~2010. by leroy7. All Rights NOT-reserved ★ Since 1999 Ver. 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