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간 민들레 ■


2009년 가을발표회 기획회의 자료 찾아서 정리했어요! 10.11.11 21:08
민씨야 HIT 776
40페이지짜리를 17페이지로 줄였답니다..그래도길기만하쿤뇨.

-------------------------------------------------------------공간 민들레 발표회 기획회의
- 2009년 11월 16일 오후 7시
- 참가자 : 유범, 동동, 주호, 상화, 은주, 지윤, 철민, 혜영, 유현
1. 날짜 12월 26일
2. 성격 : 다른 사람들을 초대해 널리 보여준다. 단 재롱잔치는 안 된다.
3. 역할 : 기록 김경옥/ 진행 동주/ 연락 은주
4. 오늘의 회의
1) 역할
- 기록은 늘 김경옥이 하기로 하다가 지윤이가 한다. 연락도 늘 은주가 한다.
- 간식조달 또는 저녁 : 파파와 주호
2) 오늘 할 이야기 - 이야기 거리가 생각나지 않으면 6하를 중심에 놓고 풀어가면 된다.
언제> 12월 26일
어디서> 누가>  무엇을> (공란이었습니다.)
+     +(2009년 봄 발표회 평가소감들이 있었습니다.) +     + +     +
* 어떻게 하면 좋을까? 작은 거라도 생각나는 대로
- 한 번의 성공의 경험이 필요하다?
- 여러 가지 이유들을 하나하나 찾아가면서 우리들의 발표회를 잘 마무리한다가 이 발표회의 목적이기도 하겠다. 발표회 뿐 아니라 나중에 민들레에서 뭘 해도 그게 필요한 이야기다.
- 토론주제로 하면 되겠다. 토론회도 얘기하는 사람만 하고 떠들고.
- 경우에 따라서는 원인이 되는 문제를 생각하면 아주 심각하고 복잡하고 뭔가 어렵다. 근데 다 해결하면서 가기엔 너무 무리일 수도 있고 너무 무거운 게 될 것 같아서, 그냥 이번 발표회를 재미있고 정말 다들 모일 수 있게 하는 발표회를 만들어보자로 가면 어떨까? 토론회 주제가 한 가지 정도 이 꼭지를 넣어도 좋겠고. 참여 시키는 게 목적이다, 이번 발표회를 계기로 다들 여기에 관심을 갖게 하는 것이 어떨까?
- 막판에 술을 준다고 하면 어떨까?
- 생각을 해봤는데, 지금 대통령 이야기하면 사람들이 많이 올 것 같아요.
- 너무 케케묵은 이야기, 할 가치도 없어.
- 별로 관심이 없었다. 글을 안 쓰고, 아무것도 안했다. 쿠키는 아무도 하지 않아서 그냥 내가 했다. 저같은 사람들이 있을 거다. 귀찮다. 학습계획서 같은 거랑 비슷한데 도와주는 사람도 없고, 어렵다.
관심 없는 사람들을 어떻게 관심 있게 만들 수 있을까? 저는 진짜 너무 귀찮았어요. 글 쓰는 건 더더욱 그렇고... 너무 어렵다.
- 관심 없는 친구들을 어떻게 하면 관심을 갖게 할 수 있을까?
- 그 사람한테 책임감을 넘기면, 기획하게 하고, 뭔가 역할을 주면 되지 않을까.
- 책임감을 넘겨주는 건 월요모임에 오라는 것과 같다.
- 서로에 대한 관심이 없다.
- 민들레에서 일어나는 것만 배치해서 그렇다면 다른 요소나 거리들을 중간중간 넣어보는 건 어떨까.
- 우리들끼리라도 뭔가 재미있게 하면 되지 않을까. 여기 있는 사람들이 서로 관심을 가져주면 된다.
- 토론주제
엄마들 몰래 골방에 들어가서 부모에 관한 이야기/ 진정한 친구 이야기/ 혼자라서 외롭고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 종종 듣는다. 친구를 주제로 해보면/ 친구들에 관한 이야기는 심각해진다. / 부모를 초대해서 서로 이야기하자. 그러면 엄마들은 그 자리에서 자기 이야기 안해요. 남들 앞에서는./
- 바자회를 하나요?
- 민들레에서 준비하는 것
-> 우리는 한 학기 동안 뭘 하며 지냈나?/ 프로젝트 발표회/ 모임에서 하는 것도 발표
-> 학습성장보고서, 한 학기 동안 배우고 성장했던 것을 나누는 시간이나 뭔가가 있으면 좋겠다. 한 사람이라도.
-> 유범이가 동주를 인터뷰도 촬영도 하고, 다큐를 만든다.(철민 감독)
-> 한결이도 사진스케치 정리한 것 발표
-> 공연 : 변성기, 생선까스.
- 포스터 만들어서 햇빛에도 알리고, 길거리에도 붙이자.  
- 다들 뭘 하고 싶은지 좀 조사도 하고 생각해와서 다음에 만나서 구체적인 이야기를 나누고 프로그램 확정하자. 그리고 역할도 정하자.
- 다음 모임은 금요일 저녁 6시/ 장소는 그동안 섭외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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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11/21 11:14 작성자 : 상하
이번 회의는 경옥,혜숙,혜영샘이 일본에 가셔서
철민,기린과 함께했습니다.
참가자-동주 유범 기린 유현 은주 상하 주소 철민

#장소섭외-아직까지 된거 없음.
#생각된 프로그램
*동주의 성장보고서(유범이가 기획하는)-기획서를 월요 모임까지 작성,각자 엄마허락
*토론회
-부모vs자녀
이 주제에 토론회가 일전에 한번 있었는데 즉흥적인 면이 있어서 토론의 주제가 변질되고
불만을 이야기하는 토론회가 되었기때문에 이번에는 주제가 있었으면 좋겠다.
-현 정부에 관한(이명박)
이명박 정권잡은후 얼마나 한국이 후진하는가,대한 늬우스,대안학교 인가->미인가의 압박
,대책본부 등의 이야기를 하자는 이야기가 있었고 구지 이런이야기를 여기까지 와서 해야하냐는의견도있었다.
-민들레의 방향과 길잡이 선생님들
뭐가 문제고 붜가 잘 되는지의 항목에 대한 척도가 필요하다.
민들레가 답답하다,막혔다,안풀린다,당신때문이야!-ㅇㅂ
각자 따로 굴러가는 사람들
길잡이 선생님은 신경쓰는척만 한다

토론회 내용은 이 세가지 내용중에 하나로 하고 월요모임에 아이들과 다수결로 정하고

#다른 프로그램
-민들레에서 활동하는 수업들의 전시
-인형극
-한결이의 사진전
-밥->부모님께 SOS
-붕어빵 언니 초대!!!!
-석정아저씨(이아저씨는 무서워)
-철민과 친분이 있는 사이(가수,유범이가 왕팬인듯)는 민들레가 너무 협소해서 초청거부
유범,동주-동주의 성장보고서
상하,주호-토론회 준비
유현,은주-부스 신청받을 사람 전화 돌려서 접수받기

다음 회의:월요일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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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는 많이 하지 않았다.
장소가 잡혔는지 장소섭외 팀에게 물어봤으나 아직 장소는 섭외되지않았고 발표회때 어떤 수업들이 전시를 할지 섭외할 팀은 반이상 섭외가 되어서 연락이 되지 않는 2~3명만 연락을 취하면 된다고 했다! 토론회팀은 토론회주제가 정해졌지만 토론회갈피를 어떻게 잡아야할지 몰라서 결국 임시토론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장소:민들레 책방
시간:수요일 2시
누가:말을 할수 있는사람 누구나
+     + +     + +     + +     + +     + +     + +     + +     + +     +  
<유범이가 보내준다던 기획서>
동주를 모델로 다큐멘터리를 찍는다
기간: 12월 22일까지 (5부분)
카메라: 민들레카메라
이번학기에 동주가 했던 프로젝트
형석이, 요리학원. 기타, 뉴스타트, 걸어서 바다까지

첫째날
동주네 집에 잠복하여 동주가 학원으로 자전거를 타고 가는모습을 찍는다
둘째날
동주가 민들레에서 놀고있는날을 찍다
셋째
동주가 기타를 연습하는모습을 찍자
넷째
동주는 집에서 어떤아이인지 찍자
석주에 관해
다섯째
부모님과 친구들에게 동주는 어떤아이인지 인터뷰하자

동주가 한 프로젝트
2007년
자전거 여행
2008년
연극 공연 요리프로젝트(임철민) 뿌리와홀씨 인턴쉽(동네부엌) 반찬가게(인터뷰)2009년 2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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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11/26 00:33 작성자 : 상하
토론회 갈피를 잡지 못했다는 상하와 주소의 처지를 보듬어

이번에는 특별히 임시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토론회 주제는<민들레 앞날과 길잡이(선생님)들>->철민이 우리가 언제부터 선생이란 단어를 썼냐는..
발제자는 쥐도새도 모르게 상하와 주호가 되었고 이 둘은 토론회가 시작하고나서 당신들이 발제자라는것을 알았습니다. 아 멍청한 자식들

참석자:철민,유현,은주,주호,동주,상하&지현

처음에는 무슨이야기 부터 꺼내야 될지 몰라서 멈칫거리다가 장소를 책방에서 피방으로 옮기고 나서 토론이 수월하게 넘어갔습니다. 먼저,민들레가 학원같다는 의견을 시작으로 토론의 물꼬가 터졌고 민들레가 강제적인 면이 있다는 말이 있었는데 그러나 민들레가 학원같지만 부모님이 민들레를 가지 말라고 하기 때문에 학원은 아니고 학원같다는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그리고 활동회원이 누리는(?) 1+1으로 딸려나오는 월요모임에 대해서 불만이 있었습니다.  선생님들은 '패키지로 나오는 월요모임이 우리의 특권이다' 라고 말씀하시지만 정작 패키지 혜택을 받는 사람들은 그게 특권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반박하여 철민이 민들레는 학원같은곳이 되고 싶지 않아서 최소한의 모두가 만날수 있고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장치를 만든것이 월요모임이다. 민들레의 고민,철학,어떻게 배웠으면하는지,민들레가 존재하는 이유....등 여러 가지를 민들레에 오는 모든사람들과 공유가 불가능하고, 그렇다고 한명씩 붙잡아서 말할 수도 없었다. 공감대를 만들 수 없으면 문화센터와 다를것이 없다. 그 정도의 약속은 같이 해야 하지 않느냐. 활동회원은 공동체성을 띄고있고...라고 말씀하시며 민들레의 성원이고 싶지 않음? 민들레의 프로그램만 사용하는거야?라고 저희에게 반박하시고.  월요모임은 공유하는 자리이고 이것은 민들레가 전체를 향해 알리고싶은 자리라고 말하셨고
(혜숙,혜영-_- 환호하고 계셨죠)
(철민 혼자 무슨 말이 이렇게 막 방류가되서! 받아적느라;;)
이때 가만히 경청하던 지현이가 이건 공유가 아니라 세뇌다.라고 일침을 박아넣었고(킥킥킥) 항상 월요모임때 말하는 공지의 도가(계속 우리보고 하라고 설득시키는)지나치다.라고 했습니다.
이어 철민이
아이들은 민들레에서 하는 모든것의 정서적 거부감을 가지고 있고 철학을 공유하는것을 지나칠 정도로 싫어하고 정서적인 너와나의사이가 두터워지는 그 관계때문에 민들레에 온다고 연설하셨습니다. 묵묵히 우리의 토론은 기록하시던 혜린이 마당야구하는것을 혼내던 화요일 사건을 이야기 하셔서 아이들은 혜숙한테 혼났었는데 혜숙은 아이들을 혼낸게 아니였다는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이어 아이들 나름의 논리가 필요하다고 말씀하셨고
철민이 한숨을 쉬며 우리들이 반박할 수 있을만큼 많은 생각이 없다고 하셨고 토론회 준비하는 두명이 조사를 어른들과 아의들의 의견을 조사하겠다고......

그리고 월요일 회의 시간에는 철민이 아이디어를 낸,꽁트를 만들어 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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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12/02 01:18 작성자 : 상하
이번 회의에는 발표회 기획단 회의 안건지가 만들어 져서 훨씬 진행되기가 쉬웠다. 지난 임시 토론회때 했던 이야기들을 추려서 전달했고 가장 중요한 발표회 장소는
[성미산학교 알아봤는데 발표회랑 겹쳐서 안 되고, 하자 999도 안 되고, 상상마당도 안 되고, 마을극장도 안 된다고 했고. 상암중학교라고 가을언니네 아버지가 있는 곳은 된대요.  시옷이 알려준 카페도 있는데 시옷이 한 번 더 알아보고 알려준다고 했어요. 그리고 민들레에서 하는 것도 되겠죠. 철민이 비닐하우스에서 하자고 하는데 덥고 추워서 안할라고요.
되는 곳이 상암중이랑 민들레. 넓게 쓰려면 상암중이 낫고, 예전대로 하려면 미들레도 되고. 밴드실 있어서 아무것도 안 가져가도 된다. 가을이네 아버지가 밴드실 선생님이라서 도와줄 수도 있다고. 주차장도 있다. 민들레랑 가깝고. ]혜린의 기록 베낌

상암중 시청각실에서 할 건데 가격은 8만원이라고..(이런것도 적어도 되나ㅋㅋㅋ) 그래서 혜영 은주 유현 동주(도 가나?)가 목요일날 상암중으로 갈거입니다.
답사때 점검해야 할것은
:빔프로젝터,공간,조명,음향,테이블,전시에 필요한것
{저녁식사와 뒤풀이는 민들레 와서 할지,상암중에서 그대로 할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시간을 잡아 먹는)
발표회때 할 공연중에 하나인 합주 소모임은 아직 타협이 되지 않았고(대략 십오분 예상)
인형극 수업은 '크리스마스에 만난 곰돌이'라는 제목으로 이십분을 할겁니다. 이때 인형극은 녹음한걸 틀어야 하기때문에 음향에 신경써야 합니다. 영상프로젝트는 올리긴 하나 아직 대부분 미정이고 동주다큐는 십오분정도 하고 적어도 22일까지는 편집을 완성할거랍니다.(구체적인 계획표가 필요함) 그리고 밴드를 한팀 더 섭외할 예정이라고....

(시간을 잡아 먹지 않는)
발표회 내내 전시할것들은
*출판 프로젝트
*예술
*바느질 공방(마고)
*스페인어
*주주미술
*상상 수업에서 만든 트리
입니다.
이것들은 테이블, 내지는 이젤이 필요하고 이는 우리 장소가 얼마만큼 공간이 있고 작품수가 얼마나 되는지 잘  알 필요가 있습니다. 주주 미술은 벽에 붙일 겁니다. 그리고 이번 발표회의 꽃(아하하하하ㅏ하하하하)인 토론회는 10명의 회의 참가자들의 의견제출과 의견 선택으로 하여서
i)자발성을 어떻게 협력해서 끌어낼 수 있는지
ii)우리는 어떻게 하면 소통이 잘 될 수 있을까
라는 두가지의 주제를 두고 결국 우리는  
'우리는 어떻게 하면 소통이 잘 될 수 있을까'라는 주제가 선택 되었습니다.
첫번째 주제가 탈락되게된 동기에는 엄청난 비밀이 숨어 있습니다.안알려줌 토론회 사회자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서 우리는 혜린을 사회자에 앉혀 놓았고 주장할 사람 뽑고. 그걸 보고 난상토론 하는 식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주장할 사람은 길잡이 한명과 아이들 두명으로해서 총 세명으로 하고 길잡이는 혜숙이 하고 아이들 두명은 주호와 상하가 캐스팅 할겁니다.  
우리의 생사가 달린 음식 문제는 동주가 학무모회와 타협을 통해 일용할 양식을
공급할 예정이고 간식이야기는 붕어빵 얘기가 나왔는데 정해진게 없어요. 발표회 순서는 장장 3시간에걸친 토론회를 어디에다가 넣을건지가 문제였는데 가운데다 넣을거 같애요
그리고 스탭들은 네임택을 걸고 다닐거고
([{여길보세요}])사실 이번회의의 하이라이트
공연: 은주
전시: 유현
음식: 유범
토론회: 기린
홍보: 상하
물품준비: 주호
******총연출: 동주 (자문: 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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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12/07 18:46 작성자 : 상하  
091204 5th발표회 기획단회의
참가자: 유현 동주 주호 철민 한솔 상하 혜린 혜영 혜숙 경옥 유범
혜숙 유범 경옥 안 오고들 있다. 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

프로그램 중
밴드!
생선가시-의논중, 월요일 까지
민들레 합주-확실하다.
어른들 기타- 못함(설득해봄이..)
ㄴ 안되면 실비가 피아노, 기타라도...
변성기- 월요일까지

길잡이 프로그램
영상물(5분~10분)문서와 사진자료가 섞여서 이번학기를 전체적으로 정리하는

전시 2명
전시 양, 전시 면접, 전시를 도울 사람
ex)바느질에서 전시품만 주는 건지, 바느질 쪽에서 사람들도 같이 오는 건지..

기록지를 민들레 사랑방에 올리기

유현: 전시 왜 실패했나요
한솔: 전시하는 애들이 안해서요 제대로 하는 애들 두 세명만 잉여들 열명!
주호: 물건들 옮기는 사람은?
한솔: 준호같은사람 네명?
상하: 차량은?
지현이 아빠차도 있고
유범: 저번에 밥은?
한솔: 리조또 낚지볶음
유범: 술 퍼마시자!!!!!!!!!
상하: 안돼 내가 해야지
유범: 어제 알바하는 거 찍었고, 어머니 인터뷰 한것 정리할 겁니다. 뭐 뭐 뭐 뭐
상하: 너네 원래 5일 동안 찍기로 하지 않았어?
유범: 5일 동안 동주 알몸을 보라고? 붕어빵 아줌마는 섭외 안됐어요.
토론회 다음주 화요일 5시에 임시 토론회
세부주제 정하고 대표 토론자 2명을 뽑는다.

음식
나래 섭외
부모님들은 저녁
유진(유범과 추후 상의)
유범
손 많이 안가는걸로
팀 구성 월요일까지
동주·유범: 부모모임에 참관
장소,점심인가,저녁인가 여기서 결정해서

물품팀
필요한 인원 대여섯명

전시팀  
유현이를 포함해서 세명!(전시팀에서 직접 사람이 오는 것도 확인)

공연팀  
음향,앰프를 다룰 수 있는.  학교 측에서 도와줄 수 있는지도 확인

한결이의 사진전
리스트를 보내주기로.....
동주가 한결이좀 챙겨라

완성도를 높이자!
공연한 사람도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필요를 읽는다
공연,독서퀴즈 다음주 금요일 회의
의영,철민
책방에있는 책을 빌리는 사람 분석
30분 정도 미니 토론
민들레 책방에 제일 많이 빌려가는 책과 연령대를 통계를 만들어서
장르 편식에 대해 이야기 한다.데
파워포인트를 만들어요!

<논의 안건>
*발표회 타이틀
우린 별일 있이 산다.
개갈나는 붕어빵
별일 있게 사는 개갈 나는 붕어빵
욕 안 먹고 하게
안티가 없도록
신나고 즐겁게, 짜증나지않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사이가 좋아 졌으면...
끼리끼리 놀던 사람들이 흩어져서!!

어떻게 마무리를? 가능하면 빨리!!!
+       +     + +     + +     + +     + +     + +     + +     + +     + +  
예약을 받는다.
오는지 안오는지 물어보고
안온다면 설득하는

홍보팀  
발표회참석이 가능한 사람 명단 확인(다음 금요일 까지)
참여를 많이 시키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일을 많이 시키는것!
홍보팀을 꾸려서.....

발표회 순서-동주가 짜서 월요일날

토론회 100분! 토론회를 먼저! 시작을 2시로

홍보팀도 회의를 (금요일 전까지)
5명 정도  
포스터는 월요일까지 포스터를 붙이고 함께 일하는 재단, 햇빛 부엌 등등 포스터 방출  

점심은 준비팀이 자체 해결!! 저녁은 민들레에서 뒤풀이겸 저녁!!!  간식은 토론회 끝나고

동주 준비일정도 짜고 발표회 일정도 짜고 역할분담 리스트도
주호 5명정도 인원 구성, 차량섭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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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12/07 21:00 작성자 : 상하  
혜숙 혜영 주호 유범 동주 상하 은주 유현
091207 여섯 번째
철민은 우리가 맘에 안 들어서 불참! 동주가 철민을 달래기로,,,,
붕어빵 언니는 금요일날 다시 얘기...ㅠㅠㅠㅠㅠ

각자 팀원보고
음식:유범 유진 수연 혜빈
홍보: 동녕 은비 혜리 의영 가을
공연: 한결 예슬 예리 상원
전시: 미루 은솔 소정 윤지
물품: 주호 지현 (한별 준호 승수 경보)

차량:잔디군에게 이야기
전시량 보고 (x)    
          
공연
생선가시-3곡
변성기-3곡
합주-한곡이라도
-----35분
의영이-책방 이용 실태 조사
-----40분
길잡이 사진전(?)+한결 사진전
-----15분
책방-독서퀴즈
-----20분
인형극
-----20분
영상
-----15분
유범동주 다큐
-----15분
total-2시간 30분(가급적 두시간으로)

포스터(홍보)
메일 할 내용이 확정 되어야 미리 써놓고
답사일정 화요일 열한 시 반쯤에 출발 사진기 소지!

금요일 까지 팀들 회의한내용 나오기(꼭!!!!!!!!!)

<논의 안건>
1.발표회가 2주 남았는데 홍보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
26일 까지 어떤게 언제까지? 포스터 디자인이 나오는데로

*********교통편안내(7711)

초대장 드릴 분들

붕어빵언니, 대안교육연대, 학부모연대 ,햇빛부엌, 석정, 함께일하는재단, SY비젼, 마포fm, 프린지, 프리마켓, 민중의 집, 작은나무, 기분좋은 가게, 인 드라망(불교 시민단체), gs편의점, 명동 왕 돈까스, 웹 스토리 pc방, 과월호 읽기 독자모임, 운영위원, 대안교육센터, 나다, 잔디군, 성미산, 홍대 전철역 역무실

인사말
일시 장소
주최
프로그램에 대하여
약도 및 교통편

초대장 발송은? 금요일까지 초대장과 포스터를
전화를 돌리고 인원을 체크(다음주에)
홈페이지 올리기
이메일 발송
당일 길안내
당일 행사안내 요원 교육

공연일정표

전시량 확인
누가 설치를 할건지

차량은 금요일까지

공연에서 필요한 물품을 목요일까지 공연팀이 소품팀에게

물품팀 차량섭외 금요일

공연 장소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물품리스트 확보 화요일 답사가서
공연 전시 음식팀에서 필요한 물품리스트-목요일까지 게시판

14일 월요일까지 물품별 담당자 정하기 체크리스트 작성

공연 순서 정하기
1 합주
2 한결 사진
3 책방 독서퀴즈
4 인형극
5 영상
6 의영책방
7 길잡이
8 유범동주다큐
9,10 변성기나 생선까시

전시 안내맨트
간식시간에 전시하는사람이 소개하도록 전시팀에서 준비

임시토론회 내일 5시에 있습니다,
외부 토론자 발제를하거나 토론을 참여하거나 라는 의견이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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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12/10 19:30 작성자 : 상하  
091208민들레 발표회 임시 토론회 2nd

5시 10분 시작
혜린 유현 은주 예리 상하 문택 주호 한솔 수연
토론회 주제: 우린 어떻게 하면 소통을 잘할 수 있을까(아이들-아이들, 아이들-길잡이)
세부 주제도 정하고
아이들-길잡이
한솔: 답은 있는거 같은데.... 답은 우리가 자발적이어야.. 자기가 힘드니까..
상하: 철민이 한 프로젝트 얘기.. 이거 말고 다른거 였던 토론회 이야기(우리들이 자발적이여야,....)
혜린: 그럼 결국 애들탓?
문택: 애들이 자발적인곳이 있고 자발적이 아닌곳이 있는데
혜린: 곳 이라는건 어떤 수업?
문택: 아니 그게 아니라 다른 단체 같은..
혜린: 소통이 잘 안되는게 자발성 문제면 아이들 탓인가?
한솔: 그렇진 않지만 원인제공은...
혜린: 그럼 세부주제는 아이들이 자발적이지 않은 것이네요..
한솔: 아이들이 느끼는 길잡이의 태도? 제가 보기에는 길잡이 분들 말도 들어본적도 있고 아이들말도 들어봤는데 길잡이의 의도대로 넘어 가지 않는다 아이들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길잡이는 아이들 의견을 인정하지 않고
문택: 길잡이를 꼰대로 아는.. 그래서 혜숙 혜영이 그거 때문에 충격 받으셨어요
혜린: 가장 대표적인게 야구.. 혜숙은 혼낸게 아닌데 아이들은 혼난거고
한솔: 그것도 그렇고 여행....
혜린: 이런 의견 차이는 왜 나올까?
문택: 서로 입장이 달라서 그렇지 않을까 야구는 애들이 현샘이 정원 가꾸는거 잘모르고 그렇다고 딴데 가서 할데도 없고
아이들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길잡이는 아이들 의견을 인정하지 않는것은 왜그럴까
철민이 했던 얘기중에 아이들이 권력관계를 만든다는.
문택: 자기가 주장을 하는게 강요가 되는걸 의식 못 하는것 같다
혜숙: 만약 인식하면 어떻게 될거 같은데?
문택: 다시 생각해 보고 자기가 생각했던말 곱씹어보고 말이 강요가 되지 않도록
혜숙: 그럼 너는 논조가 이건 강요임이 틀림없다고.. 어떤게 있어? 이런게 강요인가?
예리,은주: 네 맞아요 근데 그렇게 안하면 안하잖아....
혜숙: 내가 왜 살기를 품어야 할까요?
상하: 우리가 잘 안해서 그럴까?
문택: 공격적이면서...
혜숙: 아니 내가 공격적인적이 없는데 여러분들을 공격해서 뭐가 좋아요
혜린: 철민이 얘기한 권력관계 이야기도 있고 아이들 스스로가 동등하지 않다고 느끼는
어른들이 자기가 말하는게 강요가 된다는걸 의식을 못한다, 아이들이 민들레에서 관계를위해서 온다
혜숙: 아이들은 친구를 위해서 오는데
예리: 자기와 관계가 없다고 생각해서 그러지 않을까 재미없는 주제.... 자치회의에서 안건낼때 한사람이 안건을 내야 되는데 내지 않은 사람은 같이 얘기만해서 시간낭비 같다
문택: 그럼 민들레 별로 관심 없다는 뜻도 되겠네
유현: 사실 누가 회의 하는걸 좋아하고 공동체다 보니까 나 말고 다른 사람이 메꿔줄 수 있다 내가 꼭 나서서 민들레를 꾸려 나가는것 보다 나는 빠져 나가도 상관없지
문택: 민들레 이고는 싶지만 민들레 굴러 가는건 다른 사람에게 맡긴다.
자발적이면 얘기를 한다, 쌓일게 없다
한솔: 보통 길잡이 분들 얘기 하시는게
혜숙: 저는 질문이 있는데요 길잡이들은 안 할때만 뭐라고 하나요?
유현: 요즘 사람들이 많아서 개인적인 이야기는 안하는것같다
문택: 완전 손놓고 있는것 보다는
혜숙: 긴장하는게 나쁜거야? 나는 의도적이지 않으면서 물어보는건데 애들은 그렇게 느끼지 않는다고
외부발제자 에게는 다른 곳에서는 소통이 어떻게 되는지 물어보는....
어떨 때 길잡이와 소통이 잘 안된다고 느끼는지?
유현 : 밤에 집에 갈려고 몰려 나갔는데 혜숙이 우리가 오고가는 것도 얘기 안하는 사이였냐고 해서 순간 움찔했다.
상하 : 우리가 추구하는 것과 길잡이들이 추구하는 것과 다를 때?
여행 때는 내가 없어서 잘 모르겠는데 애들한테 들어보니 혜숙과 혜영이 번갈아 가면서 설득을 했다고 한다.

발제자  : 문택. 한솔
2. 아이들끼리의 소통 문제
문택 : 다 같이 모여서 놀 기회가 많지 않다. 공간에도 제약이 있고. 아이들마다 스케줄이 각각 다르니까 힘들다.
끼리끼리 문화?
유현 : 다 같이 놀 기회는 월요모임 같은 때에 많았는데, 우리가 그렇게 하지 않은 것 같다. 여행을 가든, 뭘 하든 간에 아무리 다 같이 간다 해도 끼리끼리 노는 것 같다. 솔직히 (문택의 말)은 핑계 인 듯.
문택 : 원래부터 코드가 맞지 않는 아이들끼리 친해지기는 쉽지 않다고 본다.
예리 : 꼭 같이 놀아야 하는 건가? (끼리끼리가 나쁜 것인가) 솔직히 마음 맞는 사람들 끼리 노는 거니까 그게 더 재밌다. (문택의 얘기와 비슷하다)
문택 : 끼리끼리 놀게 되면 소외 받는 애들이 생긴다.
-민들레만의 문제가 아니다.
예리 : 그건 자기 스스로 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한다.
한솔 : 끼리끼리라는 건 다른 사람들이 만들어 내는 것 같다. 우리는 그런 걸 의식하는 것도 아니고. 또래라던가 마음이 맞는 사람들 끼리 모이게 되는 건 자연스러운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우리끼리만 노는 것도 아니고 자연스럽게 다른 친구들과 섞여 노는 편인데 그렇게 문제될 것이라곤 생각하지 않는다.
문택 :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외되는 아이가 생긴다. 같이 노는 애들끼리 얘기하는 곳에 다른 친구가 꼈는데, 잘 어울리지 못하는 것 같았다. 같은 공간에서 있다고 될 문제가 아니다.
상하 : 쌩뚱맞은 얘기긴 한데, 민들레가 다른 곳 보단 덜해용..
유현 : 문제는 다 공유하고 있는데, 해결책이 없다면 어떡해야 하나요? 우리는 좀 더 해결책을 찾던지, 다른 논의 방법을 찾아야 한다.
상하, 예리, 문택, 한솔 : 후자.
문택 : 이건 소외 받는다고 생각하는 애들의 얘기를 들어야 할 듯.
상하 : 소외받는 다는 얘기를 소외받지 않는 애들끼리 얘기한다고 하는 것이 좀....
문택: 가만히 보고 있는것 보단 낫다
혜숙: 우리가 이걸 해결하는걸 찾기 전에 그 시각에 대해서 논의해보는 토의도 필요하다
한솔: 자기가 소외 받는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의 의견을 들어봐야된다
혜숙: 그럼 이걸 그 친구들의 의견을 어떻게 들어야 되는지가 중요하다.
문택: 설문조사 결과도!
혜숙: 그럼 이 주제는 따로따로 해야 되나?
발제자랑 사회자는 개인적으로 만나서
그때 와서 조언 해줄 사람도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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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1/21 18:53 작성자 : 혜숙
공간민들레 발표회 평가회의
일시 : 2009년 12월 28일 5시-7시
장소 : 공간민들레 책방
참여 : 한솔, 동주, 유범, 유현, 혜영, 상하, 규호, 주호, 혜숙, 철민
  
한솔 : 토론회 - 2부 발제 많이 준비했는데 실제 하지 못해서 슬프다.
1. 원래 목적이 무엇이었나?
- 재롱잔치 안 되기-> 개갈 나는 붕어빵 제목 잡는 중요 컨셉. 장소도 다른 공간 빌어 다른 사람들 초대하는 발표회.
- 구멤버와 신멤버간 친해지는 계기
- 각자 배움을 잘 나누는 자리
- 회의하는 방법 배우기, 일 하는 방법 배우기
1) 구멤버와 신멤버간 친해지는 계기
- 구멤버와 신 멤버가 친해지는 계기가 별로 없었다.
- 요리팀의 경우 : 전체적으로 스케줄링을 잘 하지 못했다. 언제 어떤 경우에 끼는지 개인도 팀장도 서로 조율을 하지 못했다.
- 전시팀 : 윤지, 소정, 미루, 은솔과 하게 됐는데, 결국 은솔과 하게 되었다.
- 민들레 안에서 작업하고, 큐시트가 미리 나와 있어서 다른 팀이라도 무얼하는지 알 수 있었고 발표회를 계기로 나눌 수 있는 계기는 되었다.
- 필요를 읽는다 : 나래와 은비, 지윤.
- 직접적으로 섞일 기회가 없어서 아쉬움.
2) 재롱잔치
- 솔직히 재롱잔치였다. 준비가 탄탄히 잘 되어 있지 않았고, 지루했던 부분도 있었고, 학기 마치고 보고하는 자리 같았다. 공연적인 요소가 부족했다.
- 이번 학기 민들레에서 한 수업의 특성상 어쩔 수 없는 부분 아닌가? 출판, 영상, 인형극, 필요를 읽는다, 상상, 스페인 등 전시나 영상으로 트는 거 말고 없었다.
- 재롱잔치 같지 않았다. 지난 학기보다는 나았다. 토론회 빼면 다 좋았다.
- 토로회도 좋았다. 1부가 조금 지루했었는데, 그래도 할 말이 많은 주제여서 그런거고.
- 민들레에서 이제까지 한 토론회 중에서 가장 나은 거였다.
- 그건 마이크의 위력일 뿐이다.
- 연극 등의 방식의 문제제기라기 보다는 보는 사람들을 배려한 준비, 전달 가능한 방법, 가공하는 과정에서 신경써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다음에 잘 생각해서 준비해야 하지 않을까, 수업의 내용과는 무관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 완성도체크랄까? 그런 걸 좀 더 빨리 빡시게 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 유범 다큐도 발표회 이틀 정도 엄청 고생했는데 그걸 일찍 해서 계획도 공유하고 그랬으면 더 나았을 것 같다. 인형극도 미리 체크하고, 영상도...
- 다큐 : 대충한 건 맞고, 중간에 학민에게 보여준 후 충격을 받았다. 그 전엔 나름 할 만했다.
- 확실하게 계획 잡고 일정잡고 했으면 좋았을 텐데..
- 학민과 더 일찍 만났으면 빨리 충격 받고 빨리 수습하고 그랬을 수 있다는 얘기네요.
- 학민의 코멘트가 충격이었다는 것은 학민이 전문가였기 때문?
- 그렇다.
- 그럼 다른 기획단 의견은 신뢰하지 않았다는 것?
- 그건 아니다.
- 순서배치, 조명 등의 장치도 사전 논의를 통해 달리했으면 좋았겠고, 무슨 이야기를 했어야할지 명확했으면 좋았겠다.
- 사전준비 부족했다고 생각한다. 선이 부족했고, 곡도 두 곧 밖에 안한다고 해서 급하게 네 곡으로 만들고 했다.
- 여러 가지 일로 신경을 많이 못썼다. 곡 선정 수 변화등
- 중간 소통이 전혀 없었다.
- 시간 배분에 대한 배려가 없었다.
- 총연출이 그 작업을 했어야 했다. 다음 대기자에게 어떤 안내도 없었다.
- 무대를 총연출의 지휘아래 함께 움직여야 하는데 개별적으로 무대를 이용했다.
3) 각자 배움을 잘 나누는 자리
- 배웠으면 하는 것은? 다른 수업과 같은데 그 경험을 왜 이번 경우에 적용하지 못했는가에 대해 얘기했다. 민들레에서 배우는 것은 어디서나 적용시킬 수 있는 것을 아주 기본적인 것을 배운다. 한 프로그램으로만 끝나면 내 것이 될 수 없다. 그걸 잡아냈으면 좋았을 것 같다. 마지막 멘트-동주가 민들레에서가 아니라 여기저기서 배울 수 있는 힘에 대해 부러워하는 것-그건 이해가 되지만 동주가 배운 것에 대해 꿰뚫고 있는 그런 것이 보이지 않아 아쉬웠다. 그걸 삶의 기본으로 가져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나는 그런 부분에서 전문가고 그래서 영화를 몰라도 얼마든지 조언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 배움의 원리가 존재하는데 그걸 알고 적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
- 완성도-부끄러웠다. 무리하게 자만했던 거 있다. 혼자 작업이라고 처음부터 설정하고 갔으면 내 능력치에 대해 알고 있으니까 시간 안배와 결과물을 정하고 갈 수 있었을 텐데. 세팅은 같이해야 한다는 것을 지키려고 하다 보니 급조된 팀 구성. 그 팀의 능력치나 그런 것을 고려해가면서 정말 같이하는 과정을 만들지 못했다. 애들은 무얼 했는지 알 지 못하고 아이들은 나에게 불쾌함을 느낄 수 있었을 것 같아서 미안하고 보러온 사람들에게 미안함은 있다.
딜레마는 준비 안 된 것은 빼고 가는 것인가. 아니면 밀고 가야하는가. 도움을 요청하는 형태로 가야했는데. 막바지에서는 다들 바쁘니까 발표회 자리에서는 부족함을 인정하고 도움을 요청했던 것인데 그것이 진지하게 피드백이 되지 못해서 발표하는 사람의 마음을 아는 그런 것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 서로가 서로의 것을 보는 시선이 따사롭지 않고 건조하고 나눠지는 것 같지 않은 느낌. 빠져나가지 않고 같이 보자고 기획단에서 얘기했었는데 귀 기울여 듣지 않고 앉아만 있는 느낌. 잘 나누는 것을 어떻게 세팅할 수 있었을까 하는 고민 있다. 아주 중요한 자료였다. 끝나고 나서 미안했다. 9월부터 책방 이용이 늘어났다는 점 등 전환을 반영해주는 것이라는 것 등은 고마운 점이었다.
- 나누는 것에 대해서는 우리가 아직 그 수준이 못 되는 것 같다. 준비하는 팀의 경우도 어떻게 보여줄 것 인가에 대해 준비하는데 급급하기 때문에 어떻게 나눌 것인가 까지는 가지 못함. 공연 장소에 대한 고민 필요. 무대가 있는 공연장을 선호해서 그리로 간 것이다. 관객과 소통하기 위해 고민하는 사람은 일상성을 깨기 위한 작업. 고민을 한다.
- 무대 앞 의자 때문에 더 어수선했던 것 같다. 공연 때는 보는 입장에서 공연하는 사람들에게 미안했다.

4) 회의하는 방법, 일하는 방법 배우기
- 개인적으로는 회의에 대해서 배웠다.
- 홍보 : 말할 것도 없이 배웠다. 전화 알도 다 썼고, 서기도 했고, 총연출 구박도 많이 했고, 이 분배를 좀더 일찍 할 걸 포스터가 일주일전에 나오는 상황은 없었을 것. 메일로는 미리 보냈고.
발표회 끝났는데 아무런 감격이 없었다.
- 보람이 없었다. 전시 할 것이 없었다. 은비랑 지윤이랑 많이 친해졌다.
- 일 처음 맡을 때 일 적은 걸 하려고 애썼는데 막상 적으니 보람이 없다는 얘기도 재밌었다.
- 전시팀 : 부스를 만든다고 했을 때 전시가 진행되고 있다는 안내. 알 수 있게 하는 것 필요. 팀에서 하는 디피정도. 그렇다면 받아서 공간 정해주는 것 말고는 할 일이 없는것. 전체적인 부스를 맥락 있게 꾸미는 작업이 필요했다.
- 전시부스 공간 배치에도 문제 : 그냥 보기에는 모아주는 공간이라고 생각했을 것. 하지만 거기는 흘러들어가는 공간, 모두 나았을 때는 지나치는 공간. 전시 관람을 위해 편하게 볼 수 있는 다른 위치가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
- 전시 배치를 그림으로 작업한 것, 좋았는데 사전에 충분히 공유되지 않음. 아쉬움.
- 리허설 때 체크 다시하고 그랬어야 하는데 아쉬움.
- 발표회 당일 전날에 한솔이가 일을 너무 잘해놔서 당일에는 일 할 것이 없었다. 통에 담는대도 2시간도 안 걸렸다.
- 음식 먹는 것에도 안내가 필요했다. 언제, 몇 개를 먹는지.
- 음식은 예산 짜는데 부족함이 분명히 있었다.
- 물품 - 옮겨야 할 것 같아서 걱정. 막상 별로 옮길 것이 없어서 안심했는데, 실수했다. 카메라 배터리 잃어버리고...
- 개인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일적으로 부족했던 것을 찾는 것이 더 나아지는 것에 도움되지 않을까?
- 팀 구성이 너무 일하기 힘들거나 친분으로만 구성한 것 아닌가. 억지로 떠맡은 느낌 강했다. 아쉬웠다.
- 구성원, 팀원들과 취지 목적을 공유하는 것. 그래서 기꺼이 즐겁게 참여하도록 하는 것이 팀장의 중요한 역할이었다.
- 발표회 기획팀 안에서는 찬찬히 준비되고 충분히 공유되고 그랬던 것 같다. 다음에는 팀원 간에도 이런 과정과 작업이 이루어지면 좋겠다.
- 총연출 한 번 해 보면 좋은 것 같은데 두 번은 안 하고 싶다는 얘기 하고 싶었다. 일한다에서 배우는 것은 있는 것 같은데 또 하라고 하면 하기 싫다.
- 홍보팀장은 한 번 하면 좋을 것 같은데 또 하라고 하면 못할 것 같다.

2. 기타 발표회 내용에 대한 소감 나누기
1) 다큐멘터리 작업 :
- 생각보다 좋았다고 느낀 것은 학민에게 욕먹고 기대 안했는데 그보다는 좋았다.
- 못했다고 말했는데 그리 못한 것은 아니고 좀 어설펐을 뿐인데, 그리고 공연 하는 것을 다 보여줘서 아쉬웠다.

2) 토론회
- 2부 못해서 아쉽다. 필요하다고 생각했지만 건들고 싶지 않은 사람들 많았는데 이걸 하고 싶었다는 것 까지 갔다는 것은 고무적이라고 생각한다.
- 철민의 얘기가 여과 없이 그냥 발제에 나와서 당황했다.
- 여려 차례 철민의 얘기가 발제에 제시되었다.
- 정서적, 듣기 거북...
- 뭔가 서슴없이 말 할 수가 없었다. 주제도 무거웠지만 자리도 무거웠다. 마이크를 둔다는 것 자체가.
- 사전 토론등 여러 사람의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이어서 의미 있었다. 다양한 의견이 반영됨.
- 민들레에서 지내면서의 불편함의 원인을 현상이 아니라 본질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함.
- 역할분담을 하고나서부터 관계가 생긴다는 얘기 공감 갔다.
- 2부 토론회 어떻게 할까?
- 1월 15일 낮 3시. 민들레에서 하기.
- 홍보? 유현이가 한다!!

3) 필요를 읽는다 팀
- 잘했다.
- 만화 스캔 안 보이고 빨리 돌아가서 안 보였다.
- 노래-동성애 관련 노래라고 추천 받음
- 자발적으로 추진하고 움직였다. 아이들이 골고루 섞여 있었는데 같이 작업했던 것이 인상적이었다.
- 개입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더 도와주 수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 길잡이가 있으면 아이들을 향해서 얘기하지 않고 길잡이를 중심으로 얘기하고 존댓말을 쓴다고 지적함. 이를 인지하고 각자 반말하고 관계 만들어짐.
  
3. 후속작업
- 홍보팀 : 오신 분들께 감사 인사, 안 오신 분들께도 무얼 했는지 인사.
- 한솔 : 토론회 회의록 정리하고 2부 토론회 안내 포함해서 메일링하기.
- 공연 : 영상 찍은 것 유현(문택)이 편집해서 같이 보내면 좋겠다.
- 물품팀 : 물품 정리. 주호


    
126
 For biny. From dami.    

캐리담
15.11.14 149
125
 이미지파일   비밀글입니다 

민들레
15.01.12 5
124
 2014년 공간민들레 학습회원 - 봄학기 자기돌아보기 양식    

민들레
14.07.07 311
123
 공간민들레 자치모임 기획안    

민들레
13.04.04 429
122
 2013년 공간민들레 학습회원 학습계획서    

민들레
13.03.21 481
121
 [기타악보]9와 숫자들-연날리기  1  

호철짱
12.12.04 432
120
 2012 여름여행 기획·추진 과정에서 남긴 기록들    

부름
12.06.28 296
119
 [쌈싸] 쌈싸 일지 양식이예용    

노디
12.06.13 271
118
 포트폴리오 안내 및 체크리스트    

민들레
12.04.10 377
117
 2012년 학습계획서 양식    

부름
12.02.06 541
116
 중간 돌아보기 2    

민들레
11.06.23 435
115
 중간 돌아보기    

민들레
11.05.09 440
114
 강사일지 양식    

민들레
11.03.07 617
113
 학습계획서 양식    

민들레
11.02.25 727
112
 징검다리 사업 보고서    

민들레
11.02.18 583
111
 인턴십 발표회 글, ppt    

유현
10.12.07 645

 2009년 가을발표회 기획회의 자료 찾아서 정리했어요!    

민씨야
10.11.11 776
109
 2010년 공간민들레 콩세알 프로젝트 설명회 자료    

민들레
10.07.31 678
108
 [왕릉나들이] 잔뒤군과 함께 하는 포토샵 강의    

잔뒤군
10.05.25 862
107
 [왕릉나들이] 잔뒤군과 함께 하는 디카의 모든 것    

잔뒤군
10.05.18 956
106
 [발표회-2009] 길잡이가 바라본 2009년 가을학기    

민들레
10.04.01 814
105
 [발표회-2009] 필요를읽는다    

민들레
10.04.01 776
104
 [날적이-2009] 자치위원회의^^    

민들레
10.04.01 790
103
 [날적이-2009] 민들레에 새식구가 오셨어요.    

혜숙
10.04.01 971
102
 [날적이-2009] 마무리 발표회를 마치면서...    

혜숙
10.04.01 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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