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간 민들레 ■


축구선수 칼럼-'푸른 심장' 프랭크 램파드 -1 편 13.05.19 22:49
도토리 HIT 274
‘푸른 심장’ 프랭크 램파드

축구팬들 이라면 누구나 다 한번쯤은 들어봤을 이름일 것이다.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의 첼시의 부주장이며잠시 방출설이 돌았지만

적지 않은 나이에도 좋은 활약을 펼치며 최근 재계약에 성공한 선수이다.

한 때 ‘미들라이커’라 불리며 미드필더임에도

말도 안되는 득점력을 선보였었고 최근엔 첼시 역대 가장 많이 득점한 선수가 되었다.



하지만 그의 축구 인생이 항상 밝았던 것은 아니었다.


1978년 6월 20일에 태어난 램파드는 어렸을 때부터 운동 쪽으로 두각을 드러냈었는데

특히 크리켓(영국의 전통 놀이.)에 두각을 드러냈지만

램파드의 꿈은 그의 아버지인 프랭크 램파드 시니어처럼 축구선수가 되는 것 이었다.

15살, 당시 어린 램파드는 학교에서의 성적역시 우수했고

웨스트 햄의 유소년팀에 입단, 정식적인 아버지의 뒤를 이어 축구선수의 꿈을 키웠다.

하지만 주변의 기대완 달리 유소년 팀 코치에겐 축구에는 재능이 없으니 다른 길을 찾아보라는 권유도 수차례 받았었고

아버지의 그늘에 가려 좌절감을 맛봐야만 했다.

하지만 그것을 끊임없는 노력으로 극복해냈고

그 뒤엔 아버지와 어머니가 있었다.(실제로 램파드는 어머니에게 많은 지원을 받았다고 한다.)

서서히 유소년 팀에서 인정받아가기 시작하던 램파드는 2부리그의 스완지(현 기성용의 소속팀)로 임대를 떠나 9경기 1골을 기록,

만족스런 기록은 아니지만 그이후 램파드는 웨스트 햄에 데뷔기회를 얻었다.


그러던 1997년...

아스톤 빌라 전에 뛰던 램파드는 그만 부상을 당하는데

오히려 웨스트햄의 팬들이 그것에 환호를 보내는 상황이 벌어졌다.

이것은 당시 어렸던 램파드의 마음에 큰 상처를 준 사건이었다.

당시 팬들의 반응은 어쩌면 당연한 것일 지도 모른다.

당시 웨스트 햄의 감독은 램파드의 삼촌인 해리 레드냅(현 Q.P.R 감독.)이었고

수석코치는 램파드의 아버지 프랭크 램파드 시니어였다.

웨스트 햄 팬들은 램파드를 아버지와 삼촌의 등에없고 경기에 뛴다고 욕했다.

어린 나이에 오히려 삐뚫어질 수도 있는 상황이었지만 굴하지 않고 램파드는 다시 노력을 하며

자신에게 쏟아지던 야유를 점점 환호로 바꾸어 갔고

같은해 1997년에 U-21(21세 이하 청소년)선수로 발탁 되는등 활약을 보였다.

그 후 램파드는 당시 웨스트햄이 발굴해낸 인재들인 조 콜(현 웨스트 햄의 미드필더), 리오 퍼디난드(현 맨유의 중앙 수비수.), 마이클 캐릭(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등과 같이 웨스트 햄의 미래라 불리며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일부팬의 조롱은 여전했지만 그것을 웨스트 햄의 거의 전경기에 출전하며

성실한 모습으로 그 야유를 환호로 바꾸어 가기 시작했다.


하지만 웨스트 햄의 주축 수비수였던 퍼디난드의 리즈(당시 최고의 명문. 하지만 지금은 몰락했다)로 떠나자 5위였던 순위가 15위로 순식간에 하락했다.

결국 래드냅 감독과 프랭크 램파드 시니어 수석코치가 경질되고 램파드 역시 이적을 고민하기 시작했다.

당시 리즈, 리버풀, 아스톤 빌라 등에서 오퍼가 오기 시작했지만 램파드는 런던을 떠나기 싫어했다.

그리고 유럽대회(챔피언스리그)에 진출 할 수 있는 팀을 원했다.

그리고 그에게 그 두 가지 조건이 다 성립하는 팀인 첼시에서 그에게 오퍼를 넣었고 그는 주저하지 않고 첼시 행을 택했다.



-1부-

아직은 특별한게 읎어.
잔뒤군13.05.19 22:57

오오. 갑자기 이런 코너가 생기다니!
  
Philip13.05.19 23:52

머쪄! ㅎㅎㅎ

약속 지켰넹?? 좋아~~~~ ^^
  


    
223
 '푸른 심장' 프랭크 램파드-3부  1  

도토리
13.05.27 302
222
 '푸른 심장'프랭크 램파드 - 2부  1  

도토리
13.05.23 284
221
 테스트    

민들레
13.05.22 204

 축구선수 칼럼-'푸른 심장' 프랭크 램파드 -1 편  2  

도토리
13.05.19 274
219
 [농활 기획팀 1차 회의]    

고봄
13.05.17 220
218
 [2013년 목표] 에어컨을 삽시다.  7  

잔뒤군
13.05.17 385
217
 [토크콘서트 홍보] 작가, 기타리스트 김기홍    

준한
13.05.16 332
216
 운동회 기획안  5  

고봄
13.05.14 234
215
 여의도 벛꽃축제 다녀왔슴다  3  

스영이
13.04.18 343
214
 최희선 콘서트에 다녀왔어요.  2  

김건
13.04.14 274
213
 클릭해봐요~! (또 문주 글이라네)  3  

문주
13.04.11 276
212
 [평화 릴레이 1인 시위] 시작했습니다.  2  

준한
13.04.10 305
211
 오랜만이에요  5  

문주
13.04.06 291
210
 커피 코엑스  4  

김종호
13.04.05 261
209
 (번개)故 장준하 선생 겨레장 분향소 같이 가실 분  1  

최봉근
13.03.28 264
208
 [공연가자] 나오미와 고로의 보사노바  5  

부름
13.03.25 248
207
 [공연가자] 박기영 음악회와 비틀즈 스토리  6  

부름
13.03.25 234
206
 [제주도 긴 여행] 이제 활기찬 일상으로 돌아가려합니다~!  2  

민들레
13.03.18 330
205
 [제주도 긴 여행 중간보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1  

민들레
13.03.15 380
204
 [음악회 기획단 회의]_2  3  

지나
12.12.19 349
203
 음악회 전체 회의  1  

지나
12.12.24 299
202
 음악회 공간 디자인/FD 두번째 회의  2  

지나
12.12.23 266
201
 음악회 공간 디자인/FD 첫번째 회의    

지나
12.12.23 254
200
 [음악회 기획단 회의]_1    

다시 캐리담
12.12.17 194
199
 수민이 멀리 떠난다네요.  5  

김종호
12.12.07 413
[1][2] 3 [4][5][6][7][8][9][10]..[11]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JY

 

Fit for your monitor 1024*768 ★ Copyreft ⓒ 1999~2010. by leroy7. All Rights NOT-reserved ★ Since 1999 Ver. 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