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간 민들레 ■


프로젝트 공유 15.07.14 17:05
seoulmate HIT 389
오늘 오전에는 올 상반기 팀별 프로젝트 진행상황을 공유하였다.

1. 로그인 프로젝트
가. 발표
기존에 예정되었던 길고양이, 뭐 먹고 싶어요, 정크 아트 등 세부적인 프로젝트 결과물(영상)을 발표하였다.

나. 평가
전반적으로 돈 없이도 재미있게 놀 수 있다는 취지에 맞게 영상을 잘 만들었지만, 영상의 목적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기 어렵다는 평가가 있었다. 이에 대해 로그인 프로젝트는 구체적으로 어떤 캠페인을 하려는 것이 프로젝트의 목적은 아니었으며, 그저 문화공유가 목적이라는 답변을 주었다. 더불어 '돈 없이도 재미있게 놀 수 있다'는 취지는 로그인 프로젝트의 목적이 아니라 로그인 페스티벌의 목적이라는 설명도 들을 수 있었다.

2. 동네목수 프로젝트
가. 발표
성북구에서 진행하는 "미아리고개집짓기, 미인도"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 경위, 미인도 프로젝트의 취지, 활동 경과 등을 들을 수 있었다. 지난 주 토요일, 본래 미인도 프로젝트의 워크샵에 참석하기로 되어 있었으나 기관 사정으로 연기되었다고 한다.

나. 평가
동네목수 프로젝트가 미인도 프로젝트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에 대해 동네목수 프로젝트에서는 무엇보다 목공 일을 배우기 위해 미인도 프로젝트에 참여하려는 것이므로 아직 그곳에서 무엇을 적극적으로 주장하기는 어려운 입장이라는 답변이 있었다.

3. 하쿠나 마타타(지하철 와이파이)
가. 발표
K2를 만나고 온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그리고 우려되었던 환경문제에 대한 팀원들의 사정에 따른 대책도 들을 수 있었고, 마지막으로 프로젝트 방향성에 대한 반성도 있었다. 키노쿠니에 가는 것이 주 목적이 아니라 대안적인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남으로써 불안을 해소하는 것이 주 목적이며 키노쿠니 학교에 가는 것은 그 일환임을 확인하였다. 이에 따라 키노쿠니에 가는 것 외에도 국내에서 다른 대안적인 삶을 사는 사람들을 만날 계획이 있음을 들을 수 있었다.

나. 평가
여전히 왜 굳이 일본을 방문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이 있었다. 그리고 일본에 가기 전에 이에 대한 목적을 분명하게 정리한 뒤 가면 좋겠다는 조언이 있었다.

4. 오후일과
각 프로젝트별 필요한 것들을 준비하는 시간이 있었다. 로그인 페스티벌을 위해 만들기를 하는 친구도 있었고, 하쿠나 마타타 팀에서는 솜사탕 기계 다루는 법 등을 배우는 시간이 있었다. 동네목수 팀에서는 마침 미아리 프로젝트에서 일손이 필요하여 현장에 다녀오기도 하였다.

6월 초 이곳에 처음 와서 아이들이 직접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을 보았을 때는 '과연 이 아이들이 잘 해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다. 물론, 때론 목표한 것을 이루기도 하고 놓치기도 하면서 배우는 것이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흐르면서 아이들이 기획한 것이 조금씩이나마 구체화 되는 것을 보면서 생각보다 아이들이 잘 해내고 있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특히 중간에 오디세이와 합류하면서 의견을 다시 조정하는 등의 어려움도 있었을 텐데, 오히려 서로 다른 환경 속에 있던 아이들이 함께 협력하여 시너지 효과를 낸 것도 같아 보인다.


    
273
 인성교육진흥법을 첨부합니다.    

어슬랑
15.07.22 566
272
 법치와 덕치, 그리고 인성교육    

seoulmate
15.07.21 675
271
 상반기 결산  2  

seoulmate
15.07.20 598
270
 청소년기    

seoulmate
15.07.18 599

 프로젝트 공유    

seoulmate
15.07.14 389
268
 중재    

seoulmate
15.07.13 210
267
     

seoulmate
15.07.09 203
266
 다윈의 개  1  

seoulmate
15.07.07 246
265
 미인도    

seoulmate
15.07.07 341
264
 자기 돌아보기    

seoulmate
15.07.06 222
263
 배움    

seoulmate
15.07.03 196
262
 프로젝트 진행 상황  1  

seoulmate
15.06.30 295
261
 구도(求道)    

seoulmate
15.06.29 191
260
 몸과 마음  1  

seoulmate
15.06.26 210
259
   1  

seoulmate
15.06.25 206
258
 다르게 사는 삶    

seoulmate
15.06.23 270
257
 6월의 오대산..    

어슬랑
15.06.23 268
256
 오디세이 그룹 회의 (2015/06/22)    

seoulmate
15.06.22 461
255
 공간민들레 그룹 활동    

seoulmate
15.06.22 245
254
 점심시간의 정치 2  1  

seoulmate
15.06.18 254
253
 민들레 살림꾼    

seoulmate
15.06.18 240
252
 공간민들레 프로젝트 활동  3  

seoulmate
15.06.16 278
251
 점심시간의 정치학  2  

seoulmate
15.06.15 265
250
 민들레와 오디세이의 만남  1  

seoulmate
15.06.11 282
249
 또 다른 인사...  1  

어슬랑
15.06.11 252
1 [2][3][4][5][6][7][8][9][10]..[11]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JY

 

Fit for your monitor 1024*768 ★ Copyreft ⓒ 1999~2010. by leroy7. All Rights NOT-reserved ★ Since 1999 Ver. 2. 0